2009년 02월 20일
도쿄 여행기 - 1 (09.2.16)
0. 한국출발에서 숙소도착까지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리무진 버스를 타기 위해 새벽 2시 30분에 일어났더니 엄청 피곤했다.
아 역시 지방은 문화적 혜택으로부터 동떨어진 공간이다.
차안에서 자다깨다를 반복하며 아침 7시를 좀 넘긴시간에 공항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입국수속이 금방 끝나고 출발 시간인 9시 30분까지 간단하게 아침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일본에 타고 갈 JL 950편 모습.
이 나이 먹도록 비행기는 처음 타보는 거라 이륙할 때 재미있더라....ㅡ,.ㅡ;;
입국 수속을 마치고 도쿄시내로 향하기 위해 게이세이전철을 탔다. 우리나라 같으면 노약좌석이 있을 공간에 긴 의자가 놓여
있는 모습이 신기했다.
위 사진을 찍을 때 광량이 부족했는지 플래쉬가 자동으로 터지고 말았다. 찍고 나서 엄청 깜짝 놀랐는데 사람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눈치.
숙소인 니혼바시빌라로 향하는 길에 보이는 강의 모습.
지하철을 2번 잘못타는 실수가 있었지만 무사히 숙소에 도착했다.
한자는 거의 그림 맞추기 수준이라 영어가 없었다면 계속 빙글빙글 돌았을 것 같다.
도착기념 셀프샷 한장.
로밍은 해 오지 않았지만 시계로 사용하려고 휴대폰을 가져 왔는데 아뿔싸~~!!
휴대폰이 통신소와 교신하며 그때 시간 정보를 가져온다는 것을 처음 알아버렸다. 이후엔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시계를 보며
여행할 수밖에는 없었다. ㅠㅜ
새벽부터 부산을 떨었더니 너무 피곤해서 첫날 일정은 간단하게 오다이바를 가는 것으로 수정했다.
1. 오다이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섬으로 각종 쇼핑몰과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일본 현지인들에게도 데이트코스 1순위인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날씨가 추웠는데도 커플들이 참 많았다.
다이바역으로 향하는 유리카모메안에서.. 한쌍의 커플과 그 옆에서 이어폰을 꽂고 무관심한듯 앉아 있는 쿨한 남자!
하지만 저 남자도 자기 여자에게는 따뜻하겠지???
유리카모메는 운전사없이 자동으로 운행되는 열차인데 요금이 상당히 비쌌다. 여러번은 못 탈듯.
오다이바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온 것은 레인보우 브릿지.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2 :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의
배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빅뱅의 My Heaven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하는 레인보우 브릿지
그리고 후지TV 본사 건물. 신주쿠의 도쿄 도청을 설계한 사람의 작품이라고 한다.
뉴욕의 그것을 작게 축소한 자유의 여신상. 사진찍는 곳으로 괜찮은 지점인듯 싶다.
안타깝게도 그날 비너스포트가 문을 닫아 구경을 하지 못했다. ㅠㅜ 아 아까워라~~~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데... 그렇게 헛 걸음을
하며 시간을 보내니 어느새 해는 뉘엇뉘엇 지고 밤이 되었다.
덱스도쿄비치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삼각대가 없어서 그 모습을 전부 담지는 못했고 난간을 이용해 겨우 몇장의 사진을
건졌다.
카메라 성능이 좋아 노출시간이 길었으면 더 멋진 모습으로 찍혔을 텐데 약간 아쉬움이 남는 레인보우 브릿지의 야경모습니다.
후지TV 본사 건물의 야경. 저 동그란 물체에 비춰지는 불빛이 시간에 따라 변하였다.
숙소에 들어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맥주를 하나 사갔다.
처음보는 것보다는 그나마 눈에 익숙한게 후회는 안할 것 같아서 아사히 맥주 한캔과 컵라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리무진 버스를 타기 위해 새벽 2시 30분에 일어났더니 엄청 피곤했다.
아 역시 지방은 문화적 혜택으로부터 동떨어진 공간이다.
차안에서 자다깨다를 반복하며 아침 7시를 좀 넘긴시간에 공항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입국수속이 금방 끝나고 출발 시간인 9시 30분까지 간단하게 아침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일본에 타고 갈 JL 950편 모습.

입국 수속을 마치고 도쿄시내로 향하기 위해 게이세이전철을 탔다. 우리나라 같으면 노약좌석이 있을 공간에 긴 의자가 놓여
있는 모습이 신기했다.

않는 눈치.
숙소인 니혼바시빌라로 향하는 길에 보이는 강의 모습.

한자는 거의 그림 맞추기 수준이라 영어가 없었다면 계속 빙글빙글 돌았을 것 같다.


휴대폰이 통신소와 교신하며 그때 시간 정보를 가져온다는 것을 처음 알아버렸다. 이후엔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시계를 보며
여행할 수밖에는 없었다. ㅠㅜ

1. 오다이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섬으로 각종 쇼핑몰과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일본 현지인들에게도 데이트코스 1순위인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날씨가 추웠는데도 커플들이 참 많았다.
다이바역으로 향하는 유리카모메안에서.. 한쌍의 커플과 그 옆에서 이어폰을 꽂고 무관심한듯 앉아 있는 쿨한 남자!
하지만 저 남자도 자기 여자에게는 따뜻하겠지???

오다이바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온 것은 레인보우 브릿지.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2 :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의
배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하며 시간을 보내니 어느새 해는 뉘엇뉘엇 지고 밤이 되었다.

건졌다.



처음보는 것보다는 그나마 눈에 익숙한게 후회는 안할 것 같아서 아사히 맥주 한캔과 컵라면!!

# by | 2009/02/20 11:46 | 여행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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